인사말

> 우림시장소개 > 인사말

지금도 꾸준히 전국 각 지역에서 찾는 시장이 바로 전통시장의
대표주자 우리의 우림시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중랑구 망우동에 소개한 전통시장 우림시장 이사장 박철우입니다.

전국에서 우림시장의 모델로 많은 환경개선과 의식개혁의 변화를 하게 한 우림시장은 지금도 많은 언론 매체에서
관심을 갖고 방문
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역주민 여러분께 저희 우림시장을 아낌없이 사랑해 주심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림시장의 발전에 묵묵히 수십 년 동안 많은 협조로 지금의 우림시장이 태어나게 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합원님들 덕분에 산자부장관상 2회, 서울시장상 2회, 한국유통대상, 하이서울마켓 모범시장 선정 2회 등 여러 표창을
받은 우림시장입니다.

우리 지역에 대형 마트와 백화점이 우리 생존권을 아무리 어렵게 해도 저희는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공동 화장실, 배송 서비스, 주차장 완비, 체육시설, 휴게실, 인터넷 쇼핑몰 홍보, 보너스 쿠폰제 정착과 상품권, 팩스 등의
모든 편의 시설과 고객을 위한 각종 경품 이벤트 행사, 우림공연팀, 우림보부상, 우림밴드, 우림풍물팀을 원활하게 운영하여
상품의 이익을 고객에게 일부 환원하고 고객님께서는 모든 상품을 최고의 질 좋은 상품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여
고객 여러분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우리 다 함께 노력합니다.


우림시장의 경제와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고객 여러분뿐입니다.
환경이 조금 부족하고 100%의 마케팅을 준비하지는 못하지만 고객님께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전통시장에서
일등공신으로 다시 한번 노력하겠습니다.